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2030 대상 무료 김치학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9-13 11:0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의 유일한 김치박물관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2030세대를 대상으로 김치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풀무원은 13일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에서 비건 김치와 비건 사이드밀을 만들어보는 무료 김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2030 대상 무료 김치학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2030 김치학교'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은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내부 전경. <풀무원>

'2030 김치학교'는 뮤지엄김치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김치학교'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에게 김치를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2030 김치학교는 '폴 인 러브 위드 김치'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가을 소풍을 준비하고 있는 2030세대가 김치와 함께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소풍이라는 콘셉트에 알맞게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방울토마토 소박이 김치'(비건 김치)와 '김치 처트니 소스 인 또띠아 랩'(비건 사이드밀)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할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젓갈이 들어가지 않은 풀무원 비건 김치를 비롯해 통밀또띠아, 풀무원 식물성지구식단 플랜또, 풀무원샘물 브리지톡 탄산수 등을 뮤지엄김치간 에코백에 담아 선물로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 후에는 전문 안내인을 따라 뮤지엄김치간의 전시 설명도 들어볼 수 있다.

참가자는 비건 사이드밀을 담을 800ml 통을 지참해야 한다. 비건 김치를 담을 유리 용기는 박물관에서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0월12일부터 10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성인 1인당 최대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1회당 정원은 12명이며 모두 36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985년생부터 2004년생까지 20~39세로 제한되며 참여자의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팀장은 "지난해 진행한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 덕분에 올해에도 2030 김치학교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참여 후 바로 친구, 연인과 피크닉을 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