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티켓몬스터에서 사면 CU편의점에서 찾을 수 있어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6-11-03 18:5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켓몬스터에서 구입한 상품을 CU편의점에서 찾을 수 있게 됐다.

티켓몬스터는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손잡고 택배 픽업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티켓몬스터에서 사면 CU편의점에서 찾을 수 있어  
▲ 3일 티켓몬스터는 티켓몬스터 사이트에서 주문한 택배를 CU편의점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성원 티켓몬스터 최고운영책임자는 "시범운영을 거치며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소비자가 만족하는 혁신적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티몬픽업' 표시상품을 구매하고 원하는 CU편의점을 선택하면 된다. 편의점에 택배가 도착하면 알림문자가 오는데 소비자는 주문번호를 확인하고 물품을 받아갈 수 있다. 대형가구 및 가전, 신선식품 등은 픽업서비스에서 제외됐다.

티켓몬스터에 따르면 시범운영기간에 이 서비스를 이용한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비스의 장점으로 '부재 시 택배수령이 편리하다'(45%), '범죄 위험이 적어 안전하다'(39%), '상품 수취 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16%) 등을 꼽았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이제 오픈마켓과 오프라인매장이 서로 보완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좋은 파트너가 생긴다면 지속적으로 O2O서비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2O서비스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오프라인으로 받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