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사모펀드 어피니티와 업무협약 체결, 물류 수주 기회 모색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9-11 10:1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글로벌 사모펀드 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새로운 수주 기회를 모색한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사모펀드 기업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사모펀드 어피니티와 업무협약 체결, 물류 수주 기회 모색
▲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사모펀드 기업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 23층 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 행사에는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와 민병철 어피니티 한국총괄대표를 비롯한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CJ대한통운은 향후 어피니티의 지분투자기업에 물류 컨설팅 기반의 인프라 및 운영 프로세스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어피니티는 지분을 투자한 회사와 CJ대한통운의 업무협력 관계 구축을 지원한다.

어피니티는 현재 버거킹, 락앤락, 서브원, 요기요, SK렌터카 등 다양한 산업군별 국내 주요 기업들을 포트폴리오 회사로 두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어피니티의 신규 지분투자 과정에서 해당 기업의 물류체계 비효율을 발굴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20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어피니티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기업과 향후 투자 예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물류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대표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토대로 두 회사 사이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와 첨단물류기술 역량에 기반해 어피니티 포트폴리오사의 기업가치를 높임으로써 기존에 없던 새로운 윈-윈 사례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