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공정위, '납품업체 대상 강요 의혹' CJ올리브영에 조사관 보내 현장 조사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9-10 16:4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대한 CJ올리브영의 강요 의혹과 관련해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10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공정위 서울사무소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CJ올리브영 본사 사무실에 조사관을 보냈다. 
 
공정위, '납품업체 대상 강요 의혹' CJ올리브영에 조사관 보내 현장 조사
▲ 공정거래위원회가 CJ올리브영의 납품업체에 대한 강요 의혹과 관련해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공정위는 CJ올리브영이 경쟁사인 무신사와 거래하고 있는 중소 납품업체 구매 담당자에게 무신사 판촉행사에 참여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접수한 뒤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공정위 조사관은 CJ올리브영 본사에서 납품업체 계약 관련 서류를 들여다 본 것으로 전해졌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준법경영 추진 및 업계 상생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협력사 관련 논란이 제기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관련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