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미국 허리케인 발생으로 원유 생산 차질 우려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4-09-10 08:4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올랐다.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53%(1.04달러) 상승한 68.7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상승, 미국 허리케인 발생으로 원유 생산 차질 우려
▲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엑손모빌 소유 시추설비. <연합뉴스>

같은 날 런던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10%(0.78달러) 오른 배럴당 71.8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허리케인 발생으로 미국 원유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상승했다”고 말했다.

같은날 미국 해양대기청(NOAA) 산하 허리케인 센터는 카리브해 일대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 ‘프랜신’이 허리케인으로 발전했다고 발표했다. 허리케인 경로는 미국 남서부 해안 일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등이 위치한 미국 남서부 주는 미국의 핵심 원유 생산지대다.

김 연구원은 “또 미국 주요 증시가 반등하는 등 금융시장 내 투자심리가 개선된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0%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전일보다 1.16%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