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7440만 원대 상승, 미국 경제지표 발표와 대선 토론에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9-09 16:3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744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미국 대통령선거 토론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비트코인 7440만 원대 상승, 미국 경제지표 발표와 대선 토론에 영향
▲ 9일 코인데스크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대선 토론에 따라 비트코인 시세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93% 오른 7442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2% 높아진 311만4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1.63% 오른 68만6천 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1.55%), 트론(0.97%), 에이다(2.21%)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15%), 솔라나(-0.11%), 유에스디코인(-0.15%), 리플(-0.14%)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지티엑스(43.53%), 폴라리스쉐어(19.00%), 시빅(16.13%)은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가상화폐시장이 미국의 경제수치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면서 10일(현지시각) 미국 8월 CPI, 11일(현지시각) 미국 8월 PPI 수치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10일(현지시각) 예정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후보의 대선 토론도 가상화폐시장에 영향을 줄 요인으로 꼽혔다.

코인데스크는 트럼프 후보가 미국을 세계의 ‘가상화폐 수도’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으며 해리스 후보 캠프에서도 가상화폐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정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