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여론조사꽃] 국민 87.8% "추석 응급실 과부화 우려한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9-09 11:2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국민 87.8% "추석 응급실 과부화 우려한다"
▲ 응급실 파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로 구급대원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9명 가까이가 추석 연휴에 병원 응급실의 과부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꽃이 9일 발표한 정례여론조사에서 추석 응급실 상황에 관해 물은 결과 ‘우려한다’는 응답이 87.8%, ‘우려하지 않는다’는 11.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2%였다.

모든 지역과 연령에서 추석 응급실 상황을 ‘우려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우려한다’는 응답이 86.2%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우려한다’가 75.9%로 ‘우려하지 않는다’(21.9%)보다 세 배 이상 높았으며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응답자 가운데서도 ‘우려한다’가 70.7%로 조사됐다.

중도층에서는 ‘우려한다’는 응답이 88.4%였다. 보수층(80.9%)에서도 추석 연휴 응급실 상황을 우려한다는 응답이 80%를 넘겼고 진보층에서는 ‘우려한다’가 93.9%에 이르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6일과 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8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