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한국가스공사, 중국 국영에너지기업과 협력 강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6-11-03 16:0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가 액화천연가스의 해외수급을 위해 중국기업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가스공사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최대 국영에너지기업인 중국석유천연가스 집단 (CNPC) 및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PetroChina)와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중국 국영에너지기업과 협력 강화  
▲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이 자리에 임종국 한국가스공사 해외사업본부장과 중국석유천연가스 집단의 자회사인 중국석유가스탐사개발(CNODC) 사장이자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의 부사장인 뤼꽁쉰 사장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액화천연가스 도입조건 개선, 천연가스 거래, 해외사업 분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련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이는 액화천연가스의 해외 수급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가스공사의 주 업무는 해외로부터 액화천연가스를 수급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액화천연가스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없어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가스공사는 중국과 협력해 해외사업 진출에 나서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와 중국석유천연가스 집단은 액화천연가스 캐나다 사업, 모잠비크 Area 4 사업 등에서 상호협력을 맺기도 했다.

4월에는 한·중 해저 가스 파이프라인 설치를 검토하기도 했다. 두 나라가 이 파이프라인으로 가스를 주고받게 되면 가스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입단가를 낮출 수 있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엔비디아 실적 발표 눈앞,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랠리 기대감 유효"
비트코인 9403만 원대 하락, "6만 달러 밑돌면 매도 가속화 가능성" 전망도
2월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소폭 반등, 비제조업 자금 사정 개선
경북지사 이철우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SK스퀘어 지난해 영업이익 8조8천억 125% 늘어, 역대 최대
검찰 대신증권 본사 압수수색, 전직 부장 주가조작 가담 의혹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64표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최고치 5960선, '20만전자' '100만닉스' 등극
[오늘의 주목주] '소액주주 보호 명문화' 고려아연 8%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2..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