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채널Who] 전기차 시장 '캐즘'과 '버블 붕괴' 기로, K-배터리 생존전략 달렸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9-09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 세계 전기차 수요가 초반에 보여줬던 가파른 성장기를 지나 일시적으로 크게 줄어드는 '캐즘'에 직면했다.

그러나 이는 단기간에 그칠 현상이 아니라 전기차 시장의 근본적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모든 내연기관 차량이 전기차로 대체될 것이라는 각국 정부와 기업의 낙관론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다수의 전기차와 배터리 기업은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사업을 미루거나 축소하는 사례를 늘리고 있다.

반면 중국 기업들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이다.

전기차 시장 성장에 '올인'한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