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프랜차이즈협회 배달앱 3사 공정위 신고, "무료배달 경쟁에 업계 초토화"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9-08 14:2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소속 가맹본사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앱 3사를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6일 ‘프랜차이즈 배달앱 사태 비상대책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배달앱 3사를 공정위에 신고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프랜차이즈협회 배달앱 3사 공정위 신고, "무료배달 경쟁에 업계 초토화"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소속 가맹본사가 수수료를 올린 배달앱 기업들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다.

비상대책위원회는 배달앱이 수수료를 올린 것이 독과점 사업자의 불공정거래로 공정거래법을 어겼다고 바라봤다.

배달의 민족은 8월 배달 서비스 '배민1플러스' 수수료율을 9.8%로 3%포인트 높였다. 쿠팡이츠와 요기요의 관련 서비스 중개수수료은 각각 9.8%와 9.7%로 비슷한 수준이다.

비대위는 앞으로 달마다 전체 회의를 열고 분과별 회의는 수시로 열어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나명석 비대위원장은 “배달앱 3사가 무료 배달 경쟁 비용을 모두 가맹점에 전가해 배달비중이 높은 치킨과 피자 등 관련 업계가 초토화되고 있다”며 “업계 현 상황을 알리고 9월 안으로 신고를 추진하면서 더 많은 브랜드가 함께하도록 비대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