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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최수안 "현 주가에 깊은 책임감, 전고점까지 보유주식 처분 안 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9-06 1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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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가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최 대표는 6일 발송한 주주서한에서 “엘앤에프의 진정한 기업가치가 반영되지 못한 현 주가 상황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불확실성이 커진 환경에 맞춰 경영전략을 재정비하고 비용절감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 최수안 "현 주가에 깊은 책임감, 전고점까지 보유주식 처분 안 해"
▲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가 6일 주주서한을 통해 보유한 주식과 주식매수선택권으로 취득할 주식을 처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엘앤에프>

보유한 엘앤에프 주식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관련해 엘앤에프 주가가 전고점에 이를 때까지 매도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최 대표는 지난달 8일 기준 엘앤에프 보통주 4272주를 보유하고 있다.

최 대표는 "현 상황을 단순한 위기로만 보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며 "2차전지 산업의 잠재적 글로벌 확장성과 시장 수요 증대는 지속될 것이며 엘앤에프의 높은 기술력과 차별성,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이후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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