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법무장관 박성재, 검찰의 문재인 수사 두고 "특정인 겨냥한 것 아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9-05 14:1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법무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1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재</a>, 검찰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수사 두고 "특정인 겨냥한 것 아냐"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면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관련 수사를 두고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검찰수사는 결국 문 전 대통령이 목표인 기획수사라는 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자 “특정인이나 특정정당을 겨냥한 수사가 아니다”고 말했다.

시민단체의 제보를 토대로 수사가 시작됐다는 해명도 내놨다.

박 장관은 “이번 수사는 기획수사가 아니라 2021년 시민단체의 고발을 단서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법원에서 적법하게 발부받은 영장에 기초해 신중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과 시민단체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된 의혹을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한 바 있다.

박 장관은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해 수사하는 것이 맞는지를 묻는 질물에도 “문 전 대통령이 피의자로 표시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