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BMW 볼보트럭 현대차 67개 차종 7만8218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9-05 10:2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 볼보트럭 현대차 67개 차종 7만8218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 리콜 대상이 된 BMW 520i. <국토부>
[비즈니스포스트] BMW를 포함한 3개 업체가 제작 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 현대자동차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67개 차종 7만821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5일 밝혔다.

BMW 520i 등 62개 차종 6만8428대는 유압식·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이 통합된 장치인 통합제동장치 품질 불량으로 제동 경고등이 점등되고 중앙모니터에 체크 컨트롤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동거리가 증가하고, 긴금제동장치(ABS)와 차체 자세 제어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어 8월28일부터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볼보트럭 FH 트랙터 등 4개 차종 6998대는 가변축 조종장치의 설계오류로 안전기준에 부적합 사항이 발견돼 오는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 2792대는 클러치 페달 부품의 손상으로,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고 차량이 움직일 수 있어 6일부터 리콜을 한다.

보유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