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추석 앞두고 전국 30개 대부업자 특별 현장점검, '부당 추심 방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9-04 17:1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추석을 앞두고 대부업자들의 부당 추심행위를 막기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금감원은 5일부터 10월16일까지 수도권·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30개 대부업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금감원 추석 앞두고 전국 30개 대부업자 특별 현장점검, '부당 추심 방지'
▲ 금융감독원은 부당 추심을 막기 위해 9월5일부터 10월16일까지 대부업자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취약계층 대상 부당 추심행위 여부를 확인하고 10월17일부터 시행되는 ‘개인채무자보호법’ 관련 대부업체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추심절차의 적정성 △법 적용 대상 채권 구분관리 여부 △자체 채무조정의 적정성 △연체이자 관리 체계 등이다. 

금감원은 “점검 과정에서 민생을 침해하는 부당 추심행위와 같은 위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엄중 조치하고 중대 사안은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며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세부 사항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