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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 시작, 법인차 잡기 총력전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11-02 1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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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신형 그랜저의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현대차는 2일 11월 중순 출시하는 신형 그랜저IG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그랜저는 2011년 이후 5년 만에 출시되는 모델이다. 연말과 연초 법인차 수요를 끌어와 현대차의 내수부진을 탈출할 카드로 꼽힌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 시작, 법인차 잡기 총력전  
▲ 현대차 신형 '그랜저IG'.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2.4 △가솔린3.0 △디젤2.2 △LPi 3.0(렌터카) 등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가솔린2.4 모델의 경우 트림별로 △모던 3055만~3105만 원 △프리미엄 3175만~3225만 원 △프리미엄스페셜 3375만~3425만 원이다. 디젤2.2 모델의 경우 가솔린2.4 모델에서 트림별로 300만 원씩 추가된다.

가솔린3.0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550만~3600만 원 △익스클루시브스페셜 3870만~3920만 원이며, LPi 3.0모델은 △모던베이직 2620만~2670만 원 △모던 2850만~2900만 원 △익스클루시브 3295만~3345만 원이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스마트센스’를 자사 판매차량 가운데 처음으로 적용했다. 현대스마트센스의 주요 기능은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 △주행조향보조시스템(LKAS) △후측방충돌회피지원시스템(ABSD) 등이다.

신형 그랜저 출시와 함께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 고객 가운데 매일 100명을 추첨해 현대스마트센스 패키지, 헤드업디스플레이 무상장착, 계약금 10만 원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는 한층 진일보한 디자인과 첨단 안전사양, 각종 신사양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라며 “높은 완성도를 갖춘 신형 그랜저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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