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CJ제일제당 협력 확대 논의, 한채양 강신호 "고객 열광할 상품 만들자"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9-04 10:2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 CJ제일제당 협력 확대 논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0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채양</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56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신호</a> "고객 열광할 상품 만들자"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와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세 번째)이 8월3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테어서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와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부회장이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8월3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한 대표와 강 부회장이 참석해 상품 제조·유통에 대한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 본부장과 박민석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도 함께 했다.

6월 맺은 CJ-신세계 사업제휴 합의(MOU)의 후속 조치로 상품 개발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마트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고객 데이터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을 생산하고 고객 관점에서 상품 개발을 이어나간다.

한 대표는 “유통과 제조 1등 DNA를 결합해 고객이 열광할 상품을 만들자”고 말했다.

현재까지 출시한 공동 기획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등을 공유하고 협업을 극대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CJ제일제당 제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올해 안에 CJ제일제당 냉동 가정간편식(HMR) 신제품을 먼저 출시해 판매한다.

이마트와 CJ제일제당이 협력해서 내놓는 상품들은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과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SSG닷컴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2025년에는 두 회사가 아직 진입하지 않은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와 CJ제일제당은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갖고 있는 회사들이다”며 “두 회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집약해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혁신 제품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