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 전기차 미니쿠퍼SE '화재 위험'에 글로벌 리콜, "배터리 시스템 결함"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9-03 10:2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독일 BMW가 전기차(BEV) '미니 쿠퍼 SE'를 배터리 관련 문제로 전 세계에서 리콜한다고 독일 현지 언론들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18년 11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생산된 차량이다. 독일 3만9천 대를 포함해 전 세계 약 15만 대에 달한다.
 
BMW 전기차 미니쿠퍼SE '화재 위험'에 글로벌 리콜, "배터리 시스템 결함"
▲ 독일 BMW가 전기차(BEV) '미니 쿠퍼 SE'를 배터리 관련 문제로 전 세계에서 리콜한다. 사진은 독일 BMW 본사 건물.

BMW 측은 배터리 시스템 결함으로 주행 중 배터리가 꺼져 차량이 멈추거나, 운행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결함은 물리적 수리 대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할 수 있고, 이와 관련해 보고된 부상자는 없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자동차소비자 단체인 독일자동차클럽(ADAC)은 이 결함으로 지금까지 미국과 독일 각각 1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