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인천시 주관 택배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에 '반값 택배 서비스' 제공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9-03 10:1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반값 택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한진은 3일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택배지원사업에 참여해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택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진 인천시 주관 택배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에 '반값 택배 서비스' 제공
▲ 한진은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택배지원사업에 참여해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택배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한진>

한진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인천광역시 관내 소상공인 37만 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장평균가격보다비 저렴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서비스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반값 택배 서비스'로 인천지하철 역사 내에 설치될 집하센터에 소상공인들이 직접 상품을 접수하는 방식이다. '반값 택배 서비스'는 시장평균가격보다 약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1단계로는 인천지하철 1, 2호선의 30개 역사에 집하센터를 운영한다. 이후 모든 역사로 확대해 인천 전역에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배송기사가 소상공인 사무실로 방문하는 '업체 방문 픽업 서비스'다.  집하센터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용은 시장평균가격 대비 25% 절감된 수준이다.

한진은 접수된 상품을 인천시나 인근 지받자치단체에 위치한 터미널로 신속하게 전달해 전국으로 빠르게 발송한다. 접수된 상품은 인근 터미널까지 25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은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에 지속 힘을 쏟아왔다"며 "인천시와 협력해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