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웰푸드 빼빼로 홍보대사로 뉴진스 재발탁, 통합 글로벌 캠페인 나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9-02 10:5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빼빼로의 글로벌 홍보 대사로 걸그룹 뉴진스를 재발탁했다,

롯데웰푸드는 2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뉴진스와 함께 빼빼로데이 통합 글로벌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 빼빼로 홍보대사로 뉴진스 재발탁, 통합 글로벌 캠페인 나서
▲ 롯데웰푸드가 빼빼로의 글로벌 홍보 대사로 걸그룹 뉴진스를 다시 발탁했다. 사진은 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통합 글로벌 캠페인의 핵심 화보.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뉴진스를 글로벌 홍보 사로 재발탁함과 동시에 앞으로 함께 진행할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의 핵심 화보도 공개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슬로건은 ‘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Show your love with Pepero)’다. 빼빼로의 핵심 브랜드 가치인 나눔을 글로벌 시장 소비자들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롯데웰푸드의 설명이다.

롯데웰푸드는 핵심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한다.

대상 국가는 지난해 13개 나라에서 15개 나라로 늘렸다. 싱가포르와 필리핀, 멕시코 등에서 진행한다. 미국 등 주요 나라를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온라인에서는 뉴진스가 출연하는 빼빼로데이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빼빼로데이 체험 콘텐츠 등도 소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뉴진스 이미지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패키지와 빼빼로데이 프로모션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 시즌에 맞춰 통합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3년 빼빼로 수출액은 약 540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통합 마케팅을 처음 시행한 2020년과 비교했을 때 약 80% 늘어난 금액이다.

롯데웰푸드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진스와 함께 주요 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며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메가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