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고그린플러스' 서비스 가입해 물류배송 탄소배출 저감 기여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9-02 10:4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수출입 선적서류 해외 발송에 지속가능 항공연료를 사용해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한다.

하나은행은 ‘지속가능 항공연료(SAF)’를 사용해 배송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그린플러스(Go-Green Plus)’ 서비스에 가입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 '고그린플러스' 서비스 가입해 물류배송 탄소배출 저감 기여
▲ 하나은행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고그린플러스'에 가입한다. <하나은행>

고그린플러스는 회원사가 지속가능 항공유 구매를 위한 추가비용을 일부 부담함으로써 기존 항공유와 비교해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할 수 있는 회원사 참여형 서비스다. 국제특송기업 DHL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특송업체를 이용한 수출입 선적서류 발송이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활발하다는 점에서 이번 서비스 가입에 따라 해외 물류 배송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고그린플러스 서비스 가입으로 탄소배출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손님께 전문적이고 경쟁력 있는 외국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