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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첫 희망퇴직 실시, 실적 악화 따른 비용절감 목적 추정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8-28 17: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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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배달앱 요기요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8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요기요를 운영하는 위대한상상은 28일 오후 3시 직원들에게 희망 퇴직을 안내하는 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요기요 첫 희망퇴직 실시, 실적 악화 따른 비용절감 목적 추정
▲ 요기요를 운영하는 위대한상상이 실적악화에 따른 비용절감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희망퇴직 신청 기간은 9월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에 제한은 없다.

신청자는 9월2일부터 20일까지 심사를 마친 이후 27일 퇴직하게 된다. 퇴직정산은 9월30일에 이뤄진다.

희망퇴직자에게 위로금으로 월 고정급여 4개월분을 지급하며 전직을 위해 직업 및 인터뷰 기술 교육 등을 지원한다.

요기요가 지속적 실적 악화로 희망퇴직을 통한 비용절감에 나섰다는 분석이 다수 나오고 있다. 

위대한상상은 2022년과 2023년 각각 영업손실 1116억 원, 655억 원을 냈다.

요기요 관계자는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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