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부영 회장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당선, "존경 받는 어르신 단체로 자리매김"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8-27 15:1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대한노인회 회장에 복귀한다.

이중근 회장은 27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옛 거구장)에서 열린 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에서 김호일 현 대한노인회장을 꺾고 당선됐다.
 
부영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56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중근</a> 대한노인회장 당선, "존경 받는 어르신 단체로 자리매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대한노인회 제19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부영그룹>

이 회장은 이날 선거에서 총투표자 273명 가운데 187명의 선택을 받았다. 이는 66표를 획득한 현역 김 회장과 비교하면 약 3배 규모다. 오제세 후보와 이규택 후보는 각각 15표, 5표를 얻었다.

앞서 이 회장은 대한노인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령사회를 선도하는 존경받는 어르신 단체로 도약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세부 공약을 살펴보면 △대한노인회 중앙회관 건립·운영 활성화 △노인 연령 단계적 상향 조정 △재가 임종 제도 전환 추진 △출생지원·노인복지전담 '인구부'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등이다.

이 회장은 “1천만 노인을 대표해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대한노인회 연합회장님과 지회장님, 노인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존경받는 노인으로 후대를 생각하는 노인으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고령사회를 선도하는 존경 받는 어르신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2017년 제17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에 취임했으나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임기를 1년 남긴 2020년 8월 물러났다. 이 회장은 2023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 복권됐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