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신한투자 "통신주 안정적 실적에 주주환원 매력까지, 최선호주는 KT"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8-27 09:2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통신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통신업종은 안정적 실적을 내며 주주환원 확대 여력도 크다”며 “시장 방향성과 무관하게 2025년 초까지 양호한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바라봤다.
 
신한투자 "통신주 안정적 실적에 주주환원 매력까지, 최선호주는 KT"
▲ 신한투자증권은 27일 KT를 통신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관련 종목으로는 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을 제시했다.

통신업종은 대표적 경기방어주로 경기, 환율 등 거시변수에 영향을 적게 받아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도 실적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통신사 하반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은 그룹 기조에 맞춰 비용 통제를 강하게 하고 있으며 KT는 저수익 사업을 적극 정리했다”며 “두 회사 모두 하반기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점도 통신업종 전반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통신 3사 2024년 배당수익률은 각각 SK텔레콤 6.3%, KT 5.0%(자사주 소각 포함 7.1%), LG유플러스 6.6%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KT는 자사주 소각 포함 주주환원율이 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높고 주주환원 확대 여력과 의지가 크다”며 최선호주로 KT를 꼽았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