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티와이홀딩스, 에코비트 지분 50% 1조350억 받고 IMM컨소시엄에 매각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8-26 18:0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그룹이 환경사업 계열사 에코비트 지분을 약 1조 원에 매각한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작업에 속도가 날 것으로 전망된다.

티와이홀딩스는 26일 에코비트 지분 50%에 해당하는 주식 60만 주를 1조350억 원에 IMM프라이빗에쿼티, IMM인베스트먼트로구성된 IMM컨소시엄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티와이홀딩스, 에코비트 지분 50% 1조350억 받고 IMM컨소시엄에 매각
▲ 티와이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에코비트 지분 50%를 1조350억 원에 매각한다.

양도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며 양도예정일자는 12월31일이다.

티와이홀딩스는 보유 지분 50%와 KKR 특수목적회사(SPC) 이젤홀드코가 보유한 지분 50%를 공동매각한다. 전체 지분 100%에 대한 매각대금은 2조700억 원이다. 

다만 티와이홀딩스는 “당사 보유주식은 채권자인 플루투스홀딩스에게 담보로 제공돼 있다”며 “해당 담보재산 처분에 관한 채권자와 주주들의 정산에 따라 당사가 수령하게 될 대금은 매각대금과 상당한 차이가 있는 일부금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와이홀딩스는 “해당 주식매매계약의 종결이 이뤄지는 경우에 당사의 최종 수령금액이 확정된다”며 “그 후 법령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