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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10월 재보선에서 후보 내고 민주당과 경쟁하며 협력 지속할 것"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8-26 1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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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이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대한민국 양궁팀은 왜 강할까요? 비결은 경쟁과 협력입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6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조국혁신당은 10월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내고 야당, 특히 민주당과 경쟁하며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10월 재보선에서 후보 내고 민주당과 경쟁하며 협력 지속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운데)가 8월2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홈페이지>

야당 사이 경쟁으로는 △호남 정치 활성화 △지방정치 혁신 △유권자 선택의 폭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바라봤다.

조 대표는 특히 호남 정치 활성화와 관련해 "호남은 사실상 민주당 일당 독점 상태"라며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기 때문에 흐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런 기조에 따라 2024년 10월 재보선과 2025년 4월 재보선, 2026년 지방선거까지 지속적으로 후보를 낸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 대표는 "10월 선거에서 몇 명이 당선되든 결과가 어떻든 우리는 계속 도전한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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