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500만 원대 강보합, '친코인파'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트럼프 지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8-25 11:5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500만 원대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1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7% 오른 8589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8500만 원대 강보합, '친코인파'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트럼프 지지 
▲ 25일 비트코인 가격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6% 상승한 369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솔라나(3.21%), 리플(0.12%) 가격도 오름세다.

반면 도지코인(-1.99%), 트론(-1.86%), 비앤비(-1.53%), 에이다(-0.57%), 테더(-0.22%), 유에스디코인(-0.15%)은 가격이 내리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대선 과정에서의 변수에 한 차례 급등한 뒤 강보합세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현지시각 23일 사퇴를 선언했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가상화폐에 친화적 태도를 보이는 인물인데 사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트럼프 역시 가상화폐 업계에 친화적인 편이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현지시각 24일 기사에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의 트럼프 진영 합류로 한때 비트코인 가격이 5%대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매체는 또한 “잭슨홀 미팅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비둘기파적 발언도 가상화폐 가격상승에 일조했다”고 분석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