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총장 이원석,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8-23 19:2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묻기로 했다.

23일 대검찰청 등 법조계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김건희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검찰 수사심의원회에 회부해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여부 등을 신중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검찰총장 이원석,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
▲ 이원석 검찰총장(사진)이 23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수사심의위원회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 이목이 쏠린 사건의 수사과정을 심의하고 수사 결과의 적법성을 평가하기 위한 기구이다. 다만 수사심의위의 권고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

이 총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사회적 관심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수사심의위원회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총장은 지난 22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해당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에게 혐의점이 없다는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장은 서울중앙지검의 무혐의 결론에 대해 증거 판단과 법리해석이 충실히 이뤄졌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