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지점에서 117억 횡령 사고 발생, 올해 4번째 금융사고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8-23 17:1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100억 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올해만 4번째 금융사고다.

2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서울시 소재 모 지점에서 횡령 가능성이 있는 부당여신거래 행위를 발견해 20일부터 감사에 착수했다.
 
NH농협은행 지점에서 117억 횡령 사고 발생, 올해 4번째 금융사고
▲ NH농협은행에서 100억 원대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 NH농협은행 >

농협은행은 3월 금융사고 공시 이후 여신관련 사고예방 상시 감시를 강화하던 가운데 해당 사고의심 행위를 적발했으며 행위자에 대한 즉각적 형사 고발과 인사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직원 A씨는 지인의 명의를 도용하는 방식으로 대출을 일으킨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기간은 2020년 6월부터 2024년 8월까지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금액은 117억 원으로 추정된다.

A씨는 내부 감사가 진행되던 21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은행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4번째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3월 지점 직원의 부동산 담보대출 관련 배임 혐의가 드러났고 이후 내부 감사로 비슷한 금융사고 2건이 추가 적발됐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