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채널Who] 아모레퍼시픽 긴 침체 터널 지나 반등 기미, K-뷰티 주역 서경배의 전략은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4-08-21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K-뷰티의 선구자, 주식시장의 황제로 불렸던 화장품 기업이 있다. 바로 아모레퍼시픽이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의 질주는 2017년을 기점으로 꺾였다. 중국의 사드보복, 코로나19라는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서 실적이 악화했고 엔데믹 이후로도 중국의 애국 소비 등의 영향으로 침체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이런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지나친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북미 등으로 시장 확대 노력을 이어간 것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턴어라운드를 이끈 것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다.

서경배 회장은 서성환 태평양 창업주의 차남으로 아모레퍼시픽을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키워낸 인물이다. 

서경배 회장은 최근 해외 법인장을 잇따라 교체하면서 해외 사업구조 재편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과연 잠재력이 높은 북미와 유럽, 동남아 시장에 집중하면서 적자에 빠진 중국에서도 반등의 기회를 노리겠다는 서경배 회장의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까?

서경배 회장과 아모레퍼시픽의 미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