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웹젠 게임사 '던라이크'에 60억 투자, 방치형 RPG '프로젝트 도굴왕' 배급키로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8-20 11:1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웹젠은 20일 국내 게임 개발사 ‘던라이크’에 60억 원(지분율 19.76%)을 투자해 2대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던라이크는 넷마블과 위메이드에서 서버 개발과 모바일 게임 운영을 담당했던 윤성훈 대표가 설립한 개발사로, 역할수행게임(RPG)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다. 
 
웹젠 게임사 '던라이크'에 60억 투자, 방치형 RPG '프로젝트 도굴왕' 배급키로
▲ 웹젠이 게임 개발사 던라이크에 60억 원을 투자해 방치형 RPG 라인업을 보강하고 계속해서 협력을 이어간다. <웹젠>

개발진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블레이드키우기’에 참여했던 인력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인기 웹툰 ‘도굴왕’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MMORPG 요소와 방치형 RPG 요소가 결합한 ‘프로젝트도굴왕’을 개발하고 있다.

웹젠은 이번 투자와 함께 ‘프로젝트 도굴왕’의 국내 퍼블리싱(배급) 판권을 확보했다. 자사 대표 MMORPG ‘뮤’ IP의 신작 개발도 던라이크와 협력키로 했다.

회사 측은 “방치형 RPG 측면에서 자체 라인업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던라이크는 충분히 협업 시너지가 기대되는 개발파트너”라고 설명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