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조현상 HS효성 최대주주 올라, 효성 주식을 조현준 HS효성 지분과 맞교환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8-19 18:2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상</a> HS효성 최대주주 올라, 효성 주식을 조현준 HS효성 지분과 맞교환
▲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효성그룹이 계열 분리 이후 지분 정리에 들어갔다.

HS효성은 19일 조현준 효성 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HS효성 보통주 36만9176주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효성 보통주 40만6459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맞교환해 최다 출자자가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종전 HS효성 주식 82만1706주에서 총 119만882주를 확보, 31.96% 지분을 보유하게 돼 최주주에 올랐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HS효성 86만1411주를 소유해 지분율 23.12%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고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사후 효성그룹의 계열 분리가 이뤄지고, 효성과 HS효성 간 지분 교통정리를 위한 거래로 분석된다.

한편 같은 날 HS효성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전환을 통지받았다고 공시했다.

HS효성은 지난 7월1일 효성그룹에서 인적분할해 출범했다.

분할기일인 2024년 7월 1일 기준으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성립요건을 모두 충족해 지주회사로 전환됐다.

HS효성은 효성첨단소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토요타, 광주일보사 등 4개의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