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광동제약, 소외계층 위한 사회공헌활동 활발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10-31 11:2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동제약이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1980년대부터 심장병 등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를 비롯해 저소득계층과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광동제약, 소외계층 위한 사회공헌활동 활발  
▲ 광동제약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사진은 광동제약 임직원들이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광동제약은 1984년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를 위해 2천만 원을 내놓았고 그 뒤에도 매년 후원하고 있다.

2012년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와 협약을 맺은 뒤 소아암을 앓는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하고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 손잡고 백혈병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해 헌혈나눔행사를 펼쳤다. 올해부터 헌혈행사를 본사뿐 아니라 전국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위해 의약품 기부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4년 4월 서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노인 130여 명에게 비타민D 주사제인 ‘비오엔주’를 투여한 데 이어 11월 사회복지법인인 주내자육원에 비오엔주를 기부했다.

지난해 5월 당시 대지진이 일어났던 네팔에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소화성궤양용제 등 3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고 같은 시기 필리핀에서 진행된 국제 의료봉사활동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하고 비오엔주 등 의약품도 제공했다.

저소득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도 지원하고 있다.

2008년부터 집수리 봉사단체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기부금을 내고 있고 매년 임직원들이 희망의 러브하우스가 진행하는 ‘사랑의 집짓기’ 행사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 관련 단체와 손잡고 연탄 나눔과 연탄보일러 교체 등을 위해 후원금을 내고 있다. 매년 독거노인 가정 등에 연탄과 라면을 배달하는 행사에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 교육지원활동도 힘쓰고 있다.

2007년 광동제약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의 아호를 따 가산문화재단을 설립한 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3월 전국 고등학생 65명을 선정해 약 1억 원을 지원했다.

2002년부터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찾아 ‘비타500‘을 나눠주고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제공= 광동제약>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