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KCC, 독일 창호업체 엔지니어 초청해 대리점 트레이닝 교육 진행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8-19 12:5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창호를 가공·시공(가시공)하는 대리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독일 창호업체 엔지니어를 초청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에 힘쏟고 있다.

KCC는 '클렌체 이맥스 클럽' 대리점 대상으로 창호 트레이닝 센터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KCC, 독일 창호업체 엔지니어 초청해 대리점 트레이닝 교육 진행
▲ KCC가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의 가공·시공 능력을 갖춘 '클렌체 이맥스 클럽' 대리점을 대상으로 독일 창호업체 엔지니어가 참여한 창호 트레이닝 센터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KCC >

‘이맥스 클럽’은 우수한 설비와 기술력에 기반해 창호 가시공 전문성을 갖춘 대리점을 KCC가 인증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맥스 클럽 가운데 특히 클렌체 이맥스 클럽은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클렌체의 가시공 능력이 탁월한 대리점만 인증받을 수 있다.

KCC는 이맥스 클럽 대리점의 가시공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창호 트레이닝 센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이례적으로 독일 시스템 창호 하드웨어 업체 '지게니아'의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1914년에 설립된 지게니아는 창호용 하드웨어와 환기시스템 분야에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15개국 20개 지사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KCC는 2021년에 출시한 프리미엄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에 지게니아의 시스템 창호 하드웨어 제품을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지게니아 본사 엔지니어는 클렌체 제품 가운데 가장 호응이 좋은 M시리즈의 제작 과정과 하드웨어 조립 방법을 세밀한 부분까지 교육하며 참가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실제 가시공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욱 효율적인 가시공 방법을 토론했다. 창호 가시공 시장의 전반적 흐름과 부자재 신제품 개발 관련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식회사 김종량 라인시스템창호 대표는 “독일 글로벌 기업 지게니아의 엔지니어가 직접 디테일한 교육을 진행해 제품에 대한 이해는 물론 창호 관련 각종 기술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태기복 KCC 건재기술영업팀 팀장은 “창호 품질 향상 실무 교육을 통해 대리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미리 예방하고 다양한 노하우 공유를 통해 KCC와 대리점의 품질 향상은 물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상호 윈-윈(Win-Win)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