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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쓰론앤리버티(TL) 글로벌 출시 10월1일로 연기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8-19 1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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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L(쓰론앤리버티)이 10월1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19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TL의 글로벌 유통사 아마존게임즈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시작 일자를 현지 시각 기준 10월1일로 바꿨다. 기존 9월17일에서 약 2주 연기됐다. 
 
엔씨소프트, 쓰론앤리버티(TL) 글로벌 출시 10월1일로 연기
▲ 앤씨소프트가 개발한 쓰론앤리버티(TL)의 글로벌 서비스가 10월1일 시작된다.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 측은 이용자 테스트 피드백을 반영해 전투, 성장, 길드 매칭 등 주요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 업데이트에서 호평을 받은 '스킬 특화'와 '생활형 콘텐츠(낚시, 요리, 아미토이 원정)' 등도 글로벌 버전에 적용하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7월18일부터 24일까지 TL 오픈베타서비스(OBT)를 진행했다. 스팀DB에 따르면 테스트 첫 날 6만 명 이상의 최고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장르 중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모이기도 했다. 

아마존게임즈의 로라 스터 운영 총괄 매니저는 "테스트 결과를 통해 TL 론칭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가 커졌다"며 "이용자의 다양한 피드백과 개선 사항을 반영해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TL의 글로벌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버는 9월26일 열린다.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의 이용자는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S|X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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