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 KTX 사고로 지연된 열차에 추가 보상, 택시비 지급·기차요금 환불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8-19 10:1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경부선 사고로 열차 운행이 장시간 지연돼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 추가 보상 조치를 한다.

코레일은 18일 동대구~경주 간 KTX 사고 관련 열차운행 지연에 사과하고 규정에 따른 지연배상금 이외에 추가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 KTX 사고로 지연된 열차에 추가 보상, 택시비 지급·기차요금 환불
▲ 한국철도공사가 18일 KTX 장시간 지연에 사과하고 지연보상금 외 추가 보상안을 시행한다.

코레일은 새벽시간을 이용한 택시비 지급과 2시간 이상 지연열차 전액 환불, 좌석 구매 후 입석 이용한 경우 50% 환불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열차가 대중교통 막차시간 이후 도착했을 때는 열차 승차권과 택시비 영수증을 제출해 대체교통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열차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운행중지로 열차를 타고 경주, 울산, 포항역에 도착하지 못한 때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승차권 영수금액을 전액 환불처리한다.

좌석 승차권을 갖고도 다른 열차를 입석으로 이용하는 불편이 발생했다면 지연발생금 외 추가로 영수금액의 50%를 지급한다.

코레일은 “열차 지연으로 불편을 겪은 국민께 죄송하다”며 “택시비 등 지불내역을 접수해주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