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신한라이프케어와 AI 적용한 시니어 공간 개발 맞손

김규완 기자 gwkim@businesspost.co.kr 2024-08-18 12:0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차세대 시니어 공간기술 개발을 위해 신한라이프케어와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 전용 공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신한라이프케어와 AI 적용한 시니어 공간 개발 맞손
▲ LG유플러스와 신한라이프케어가 시니어 전용 공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왼쪽 두번째),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왼쪽 세뻔째)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와 헬스케어 서비스가 적용된 차세대 시니어 전용공간을 함께 개발한다. LG유플러스는 각 공간에 이제까지 개발한 건강 관리 서비스 및 시니어 안전관련 솔루션을 탑재하고 AI ‘익시(ixi)를 자체 개발해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LG유플러스는 적용 솔루션이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LG경영연구소 산하 공간연구소와 함께 공간디자인을 설계한다. 놓칠 수 있는 미적 특성과 기능적 특성 모두를 공간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김순기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 안지용 LG경영연구원 공간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올해 하반기 성남시 분당구에 데이케어 센터를, 2027년에는 서울시 은평구에 실버타운을 설립하는 등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시설 건립을 준비해 왔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시니어플랫폼 전문 기업인 LG 유플러스와 사업 초기에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반부터 함께 다져가고자 한다”며 “AI와 플랫폼을 활용해 차별화된 시니어 주거 문화를 구축하고 편안한 노후 라이프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신한라이프케어와 함께 새로운 시니어 문화를 만들고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시니어 주거 공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규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