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GI서울보증 보험사기 대응 전담조직 신설, 이명순 "소비자 보호에 기여"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8-16 16:1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GI서울보증이 조직화·지능화하고 있는 보험사기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SGI서울보증은 7월 보험사기 컨트롤타워 부서인 ‘보험사기대응팀(SIU)’을 신설하고 수사기관 근무 경력이 있는 전직 경찰 조사역과 운영‧지원 인력을 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SGI서울보증 보험사기 대응 전담조직 신설, 이명순 "소비자 보호에 기여"
▲ SGI서울보증이 보험사기대응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보험사기대응팀은 △보험사기 예방 및 방지 △보험사기 조사·분석 및 적발 △보험사기 방지 시스템(FDS) 구축 △보험사기 혐의자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SGI서울보증은 보증보험 전업사로서 보험사기의 형태가 일반 손해보험사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만큼 보험사기 적발 자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세밀한 보험사기 예방 정책을 시행하면서 강력한 보험사기 적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 등 대외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보험사기는 서민경제 불안을 가중하고 보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범죄다”며 “적시성 있는 보험사기 예측과 선제 대응으로 건전한 보험 문화 정착과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우리은행 지난해 '생산적금융' 뒷걸음, 정진완 중소ᐧ소호 대출 끌어올린다 
CJ제일제당 성적표에 묻어난 위기, 윤석환 '생존 위한 체질개선' 서막 올린다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