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야놀자 2분기 영업이익 160억으로 흑자 전환, 클라우드부문 매출 확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8-14 16:4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야놀자가 클라우드부문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야놀자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44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야놀자 2분기 영업이익 160억으로 흑자 전환, 클라우드부문 매출 확대 
▲ 야놀자는 2024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44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2% 늘었다. 영업손익은 331억 원 개선돼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연결기준으로 야놀자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은 6543억 원, 자본 총계는 1조3천억 원대다. 유동비율은 152%다.

야놀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사업을 확장 중인 클라우드부문의 급격한 신장세와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 부문의 안정적 성장세가 더해져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글로벌 사업매출(해외 계열법인 실적 기준)이 지난해 2분기보다 889% 이상 증가한 523억 원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글로벌 사업의 중심인 클라우드부문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157% 성장한 743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전체 매출 가운데 클라우드부문의 비중도 지난해 2분기 16%보다 14%포인트 이상 증가한 30%로 높아졌다. 

글로벌 인공지능 서비스의 확장과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257억 원 증가해 역대 분기 최고치인 180억 원을 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27%) 보다 51%포인트 증가한 24%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보였다.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 부문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야놀자 플랫폼부문 매출은 925억 원, 영업이익은 7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인터파크트리플 부문 매출은 전년 2분기보다 30% 증가한 757억 원, 영업손익은 110억 원 이상 개선된 영업손실 5억 원으로 나타났다. 

야놀자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의 매출 성장과 수익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클라우드 부문의 역대 최대 영업이익,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 부문의 꾸준한 성장세 등에 힘입어 2분기에도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세계 200여 나라 133만 이상 공급자와 130여 나라 1만7천 개 이상 판매채널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선도 여행 데이터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