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3275억으로 12.5% 증가, 역대 최대 실적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8-14 16:3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4일 상반기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1조327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보다 12.5% 늘면서 최대 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3275억으로 12.5% 증가, 역대 최대 실적
▲ 메리츠금융지주가 2024년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조7866억 원과 1조77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자산 총계는 104조8543억 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7.4%로 나타났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인식에도 불구하고 꾸분한 보험손익 증가와 이자손익 개선 등으로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실적이 모두 개선되며 반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주요 계열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별도기준 순이익으로 9977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22.3% 늘어난 것이다.

메리츠화재 상반기 매출은 5조7558억 원, 영업이익은 1조3371억 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6.8%, 21.3% 증가했다.

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메리츠화재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회사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단순 매출 경쟁은 지양한다는 원칙 아래 선택과 집중의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으로 각각 5018억 원과 3699억 원을 냈다. 2023년 상반기보다 각각 13.2%, 2.4% 증가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부동산 사업성 평가 강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지속에도 건실한 딜 확대를 기반으로 기업금융 실적이 좋아졌다”며 “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채권금리 하락으로 운용 실적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