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세아제강지주 2분기 영업이익 858억으로 반토막, 강관 제품 가격 하락 영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8-14 16:0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아제강지주가 강관 제품 가격 하락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

세아제강지주는 2024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9억 원, 영업이익 858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55.6% 줄었다.
 
세아제강지주 2분기 영업이익 858억으로 반토막, 강관 제품 가격 하락 영향
▲ 세아제강지주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제품 가격이 하락한 영향을 받아 전년 동기보다 절반 넘게 감소했다.

회사 측은 "북미 강관 제품의 유통 재고 증가로 강관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세아제강지주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등으로 고유가 기조가 지속되고,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의 시추 활동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미국시장의 강관제품 수요 및 공급 증가 기조 아래 하반기 북미시장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중동∙액화천연가스(LNG)∙해상풍력 분야의 대형 수주가 잇따르고 있어 수주 프로젝트의 매출 및 이익 기여가 올해부터 가시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연내 세아윈드 건설을 완공하고,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수소 등 저탄소 솔루션 용도의 제품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탄소중립 관련 에너지 기자재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