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조 15~18일 광복절 샌드위치 연휴 파업 예고, "휴일근로 거부"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이번주 다시 파업에 돌입한다. 

전삼노는 15일부터 18일까지 파업을 진행하며 조합원들에게 일자별·근무형태별 파업 지침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 15~18일 광복절 샌드위치 연휴 파업 예고, "휴일근로 거부"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7월22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삼노에 따르면 이번 파업은 광복절인 15일에는 휴일 근로를 거부하고 이후 변형 교대, 4조3교대, 자율출퇴근제 등 근무 형태별로 파업 근태 또는 휴일 근로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삼노는 7월29일부터 사흘 동안 임금 인상,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두고 집중 교섭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이후 총파업에 돌입한 지 25일 만에 현업에 복귀했지만 게릴라식 파업 등을 예고했다. 

전삼노는 집행부를 기존 7인에서 11인 체제로 확대하고 다른 조직과 연대 등으로 세력 확대에 나섰다.

전삼노는 5일 삼성전자 최초 노조인 삼성전자사무직노조와 통합하면서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됐다. 오전 8시 기준 조합원 수는 3만6567명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지배력 강화 속 공개매수 논란 지속, 준법경영 강화 기조에 부담
신한금융 3분기 순이익 1조5846억으로 11.3% 증가, 누적 순이익 5조 넘겨
예약·결제까지 해주는 메타 '뮤즈' 일본 상륙, 턱밑 빅테크 공습에 네이버·카카오 안방..
[오늘의 주목주] '앤트로픽 훈풍'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민주당 28일 당정협의 열어 '가상자산 과세' 논의, 의원총회에서는 추가 유예론 우세
HD현대 사우디 합작 조선소 일감 확보로 본격 가동, 정기선 3조 호위함 수주도 노린다
[27일 오!정말] 조국혁신당 신장식 "윤석열·명태균·오세훈·이재명 파기환송도 구회근 ..
엔비디아 '베라루빈'의 HBM4 성능규격 전격 하향, 메모리 제조사 공급량 감안했나
엔비디아 메타의 유상증자에 30억 달러 참여 예정, "뮤즈 AI 파트너십 강화"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따른 자본 부담 우려 해소 자신, 진옥동 비은행 새 판으로 주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