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엠에스, 홍콩 퍼스트링크와 콜레스테롤·혈당 측정기기 수출 계약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8-12 16:3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헬스케어 및 진단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가 홍콩 시장에 콜레스테롤 및 혈당 측정기기를 선보인다. 

GC녹십자엠에스는 9일 홍콩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 퍼스트링크헬스케어아시아와 '지케어리피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케어리피드는 고밀도 콜레스테롤(HDL)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및 혈당, 요산을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GC녹십자엠에스, 홍콩 퍼스트링크와 콜레스테롤·혈당 측정기기 수출 계약
▲ GC녹십자엠에스가 홍콩 의약품 유통기업 퍼스트링크헬스케어아시아와 수출 계약을 맺은 혈당 및 지질검사 측정기기 지케어리피드. < GC녹십자엠에스 >

퍼스트링크는 홍콩의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제이콥슨 제약그룹의 자회사이다. 제이콥슨 제약그룹은 홍콩 내 의약품 시장의 40%를 차지한다고 GC녹십자엠에스는 설명헀다. 

이번 계약으로 GC녹십자엠에스는 지케어리피드 측정기와 함께 콜레스테롤, 혈당, 요산 측정 스트립부터 결과지를 출력하는 프린터기 일체를 수출한다. 3년 동안 예상 매출은 약 40억 원이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지케어리피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GC녹십자엠에스는 중화권 입지를 확고히 구축해 진단기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