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국방장관 후보로 김용현 지명, 국가안보실장-신원식 외교안보특보-장호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8-12 14:4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방장관 후보로 김용현 지명, 국가안보실장-신원식 외교안보특보-장호진
▲ 신임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된 김용현 대통령실 경호처장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 참석해 지명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으로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을 지명했다. 국가안보실장으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임 국방부장관 지명을 두고 "김용현 후보자는 수방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등 군 요직을 두루 섭렵해 국방안보에 탁월한 전문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군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을 갖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비서실장은 "김용현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경호처장으로 군 통수권자의 의중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합리적 지휘로 대내외에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국가안보실장으로 내정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두고는 정무적 감각에 더해 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정 비서실장은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30년 이상 군에서 복무한 3성 장군 출신으로 수방사령관 합참 차장 및 제21대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국방부 장관으로 일하고 있다"며 "국방 안보 분야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식견에 더해 국방장관으로서 안보 현안에도 이해가 높아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장호진 신임 외교안보특보를 놓고 정통외교관 출신으로 국가안보실장을 거쳐 외교적 시야가 넓다는 점을 염두에 뒀다고 밝혔다.

정 비서실장은 "장호진 신임 외교안보특보는 북미 관계 전문가이자 북핵과 러시아 등 4강 외교에 두루 밝은 정통외교관 출신으로 초대 러시아 대사와 외교 1차관, 안보실장을 연이어 맡아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국제정세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대통령을 보좌할 적합한 인재"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로는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

정 비서실장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헌법재판관으로 봉직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소신있는 목소리를 냈고 인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있어 지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