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래몽래인 주가 장중 15%대 강세, 경영권 분쟁 격화 조짐에 매수세 몰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8-12 10:1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래몽래인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래몽래인 대표와 최대주주인 배우 이정재씨 측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할 조짐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래몽래인 주가 장중 15%대 강세, 경영권 분쟁 격화 조짐에 매수세 몰려
▲ 이정재씨가 피소당하며 경영권 분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자 12일 장중 래몽래인 주가가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3분 코스닥시장에서 래몽래인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15.57%(1630원)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2.96%(310원) 높은 1만78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가 이정재씨를 지난 6월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이씨가 최대주주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3월 래몽래인을 인수했다. 

김 대표는 이씨 측이 경영권 인수 뒤에도 래몽래인을 함께 경영하며 국내 유명 엔터업체의 매니지먼트부문 인수, 미국 연예기획사의 투자유치 등을 약속했지만 이를 어겼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법무법인 린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공동경영을 하기로 합의된 사항은 없었다’, ‘그 밖의 내용도 사업 아이디어 차원에서 고려된 것일 뿐 투자의 전제조건은 아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래몽래인은 2007년 설립됐으며 ‘성균관 스캔들’ ‘재벌집 막내아들’ 등 인기 드라마를 만들어 낸 제작사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