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택배 분류 전담인력 100% 직고용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8-11 13:3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쿠팡 물류 전문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택배 분류전담자 직고용을 추진한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올해 택배 물품 분류 전담인력을 100% 직고용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택배 분류 전담인력 100% 직고용 추진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택배 분류인력을 모두 직고용한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던 분류 전담인력을 2021년부터 직고용해왔다. 현재 직고용 비율은 80% 안팎이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이번 100% 직고용 추진을 통해 산업재해보험 등 사회보험 미가입 문제가 완전히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력 채용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볼 것으로 내다봤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내년까지 2천억 원 이상을 분류시설 자동화에 투자해 업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도 힘쓰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분류 전담인력을 수천 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관계자는 “100% 직고용으로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없애고 근로자 처우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동화 시설 확대를 통해 업무 여건도 선진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