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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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정동영 박정, 개성공단 폐쇄에 '최순실 개입' 진상규명 요구"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6190_51447_5843.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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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144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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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정치권에서 개성공단 폐쇄 결정을 되돌려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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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에 비선실세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개성공단 폐쇄 결정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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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 폐쇄 결정과정에 최순실씨 등 비선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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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평화통일의 마중물이었던 개성공단이 갑자기 폐쇄된 이면에 비선모임의 논의가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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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갑작스런 정책변경으로 개성기업은 억울한 피해를 입고 생존의 절벽에 섰다”며 “이제라도 개성공단 폐쇄를 제고하고 다시 열기 위한 준비에 착수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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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개성공단 관련기업은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따라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며 “이면에 비선실세가 개입했다면 우리 정부의 정책 결정에 대한 합리성과 정당성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거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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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아울러 생존의 기로에 서 있는 개성공단 관련 기업과 종업원에 대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을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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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국민의당 의원도 개성공단 폐쇄 무효화를 주장했다. 정 의원은 노무현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내며 개성공단 설치를 주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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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에 “개성공단 폐쇄는 원천무효다”는 내용의 성명을 게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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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정부의 느닷없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에 의구심이 증폭됐는데 알고보니 배후에 최순실씨가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며 “근거없는 북한붕괴론과 통일대박론의 발신자인 최순실씨에 따른 개성공단 폐쇄 결정은 무효가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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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 초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2월 초까지 개성공단은 대북 제재수단이 아니다는 일관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2월7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안보회의에서도 개성공단 폐쇄 논의는 없었다. 그런데 2월10일 김관진 안보실장이 주재한 국가안보회의에서 폐쇄를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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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은 최근 언론에 최순실씨 비선모임에서 개성공단 폐쇄를 논의했다고 밝혔는데 정 의원은 2월8~9일 사이에 박 대통령이 비선라인으로 개성공단 폐쇄 의견을 전달받고 결심한 것으로 추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