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웨이 2분기 매출 1조 넘어서고 영업이익 2112억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8-09 16:3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웨이가 국내 렌탈사업의 호조 덕분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코웨이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23억 원, 영업이익 211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2분기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8.8% 늘었다.
 
코웨이 2분기 매출 1조 넘어서고 영업이익 2112억 역대 최대 분기 실적
▲ 코웨이가 2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기록을 새로 썼다.

2분기 순이익은 1542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9%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기록이다.

코웨이가 올해 초 밝힌 경영계획(가이던스)과 비교하면 2분기까지 매출 달성률은 49%, 영업이익 달성률은 53%다.

코웨이의 전체 렌탈 계정 수는 2분기 기준으로 990만 계정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5.4% 증가했다.

2분기 렌탈 판매량은 45만 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판매량을 새로 썼다.

국내 렌탈 계정 수는 649만 개로 3.7% 증가했으며 해외 렌탈 계정 수는 341만 개로 8.7% 늘었다. 전체 렌탈 계정에서 해외 법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34%로 2023년 2분기보다 1%포인트 증가했다.

2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모두 3822억 원이다. 2023년 2분기와 비교해 0.9% 성장했다. 해외 총 관리계정은 356만 개로 지난해 2분기 보다 8.0% 늘었다. 말레이시아와 미국, 태국 등에서 관리계정 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순태 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얼음정수기와 비렉스 등 주요 제품군에서 판매량 증가한 덕분에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하반기에도 기술 및 디자인 혁신을 기반으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