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지역난방공사 2분기 영업손실 233억으로 적자 줄여, 상반기 누적은 흑자 전환

김규완 기자 gwkim@businesspost.co.kr 2024-08-08 18:2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역난방공사가 2분기 적자를 냈지만 상반기 누적실적은 흑자로 돌아섰다.

지역난방공사는 2024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23억 원, 영업손실 233억 원, 순손실 31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지역난방공사 2분기 영업손실 233억으로 적자 줄여, 상반기 누적은 흑자 전환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8일 2분기 실적과 누적 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이 17.9% 줄었으며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49.8%, 39.4% 감소했다.

지역난방공사 상반기 매출은 1조9069억 원이었다. 2023년 상반기보다 17.4%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열 부문 9238억 원, 냉수 부문 101억 원, 전력 부문 9432억 원이었다.

열과 냉수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0%, 5.2% 늘었고 전력 부문 매출은 35.3% 줄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852억 원, 순이익은 1109억 원으로 집계됏다. 2023년 상반기 영업손실 1342억 원, 순손실 2256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열 판매단가가 2023년 상반기에 비해 11% 오르고 액화천연가스(LNG) 단가가 28%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연료비 미정산분 796억 원은 비금융자산(미수금)으로 인식됐다. 김규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