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성실상환고객에 대출잔액 1% 돌려준다, 1만7천명에 18억 환급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8-07 16:2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취약계층 고객들에 대출잔액의 1%를 돌려준다.

우리은행은 7일 서민금융대출상품 성실상환고객을 대상으로 ‘대출잔액 1% 캐시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성실상환고객에 대출잔액 1% 돌려준다, 1만7천명에 18억 환급
▲ 우리은행이 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취약계층 고객들에 대출잔액의 1%를 환급했다.

환급대상은 최근 1년 동안 새희망홀씨와 햇살론, 사잇돌중금리 대출 등 서민금융대출 상품을 성실히 분할상환하고 있는 고객 1만7천명이다.

다만 지난해 이자환급 혜택을 받은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리은행은 모두 18억 원 규모의 대출 원금을 돌려준다.

대상 고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6월 말 기준 대출잔액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출원리금 자동이체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발표된 2758억 원 규모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이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실시한 이 프로그램은 모두 7만 명의 금융취약계층에 모두 59억 원의 대출원리금을 환급해 줬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금융지원을 제공해 상생 책임을 다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