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동양생명 이어 ABL생명도 중국 안방보험 파산과 선긋기, "경영에 영향 없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8-06 16:3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ABL생명이 중국 안방보험의 파산이 회사에 주는 영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ABL생명은 “대주주 안방그룹홀딩스는 중국 다자보험의 100% 자회사로 파산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안방보험과 별개의 회사다”며 “안방보험의 청산 절차가 ABL생명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5일 밝혔다.
 
동양생명 이어 ABL생명도 중국 안방보험 파산과 선긋기, "경영에 영향 없어"
▲ 6일 ABL생명은 중국 안방보험의 파산이 회사에 주는 영향이 없다면서 독립된 한국법인으로 경영활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 ABL생명 >

ABL생명의 최대주주는 안방그룹홀딩스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안방그룹홀딩스의 모회사인 다자생명은 다자보험그룹의 자회사이며 다자보험그룹은 중국보험보장기금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ABL생명은 기존과 같이 다자보험 아래 독립된 한국법인으로 정상적으로 경영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5일 동양생명도 중국 안방보험의 파산이 회사 경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해명을 내놨다. 동양생명의 최대주주는 다자보험이고 2대 주주는 다자보험 계열사인 안방그룹홀딩스다.

안방보험은 2015년 동양생명을, 2016년 ABL생명을 각각 인수했다. 

하지만 당시 안방보험 회장이 부패 혐의로 중국 당국에 체포되면서 안방보험 자산은 중국 다자보험으로 이관됐고 동양생명과 ABL생명도 다자보험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중국 당국은 최근 안방보험의 파산 절차 진행을 승인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